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오다, 사토미 유리아 Yuria Satomi 里美ゆり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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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그녀들 - 일본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오다, 사토미 유리아 Yuria Satomi 里美ゆりあ

by 비연예인 2023.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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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미 유리아

 

Yuria Satomi

 

里美ゆりあ

 

다른이름 : #코이즈미 아야

출신 :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쓰루미구

생년월일 : 1984-12-17

신장 : 158 cm

신체사이즈 : B86 / W58 / H83

컵사이즈 : E 컵

혈액형 : AB형

취미 : 쇼핑, 낚시

데뷔 : 08년 12월 데뷔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satomiyuria

트위터 : https://twitter.com/satomiyuria1217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satomi_yuria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100022662483246

틱톡 : https://www.tiktok.com/@satomiyuria

공식블로그 : http://blog.livedoor.jp/satomi_yuria

 

 

1984년 요토하마 쓰루미구에서 태어난 사토미는 아빠의 외도로 태어났다.

조부모님들은 귀여워 했지만 가족끼리 가족들과 식탁에 앉아 같이 밥을 먹은 적이 없으며, 어머니가 직접 요리한 음식을 먹어본적이 없으며, 컵라면을 먹으며 자랐다고 함.

2003년 코이즈미 아야로 여배우 데뷔

 


2008년 12월에 사토미 유리아로 여배우 재데뷔

고등학교를 한 달 만에 퇴학 후 유흥업소에서 일함



2014년 6월 국세청에서 사토미 유리아의 은행 계좌를 세무 조사함.

그 결과 2007년 ~ 2013년 약 7년간에 약 2억4500만엔의 소득이 있었지만 확정 신고를 하지 않고 소득 은폐

4500만엔은 여배우의 보수이며, 약 2억엔은 개인적으로 만난 남성의 현금을 받아 은행 계좌에 보관했다고 말했지만 국세청은 접대 서비스에 대한 대가로 간주해 약1억 1500만엔의 추징과세를 부과함.

사토미 유리아는 결혼을 조건으로 교제한 남자들에게서 위자료로를 받았다 라고 말했으며, 총 4명의 남자에게서 각각 5000만엔씩 받았다고 반박 했다.

그 후 추징 과세는 지불했지만 최종적으로 납세한 금액은 1억 7000만엔으로 되어 버렸음.

사토미 유리아는 의도적으로 탈세를 할 생각은 없었고 자신이 무지했을뿐이라고 말함.



2014년 10월 16일에 공개된 한국영화 "사토미를 찾아라" 라는 한국에서 제작된 영화의 주연으로 출연

2020년 10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전날 강도를 당한 것을 밝힘.

2020년 10월 26일 자택에 택배기사를 가장한 남성 3명이 사토미를 위협한 뒤에 옷장이나 금고에 있던 약 600만엔을 빼앗아 도주했다고 함.

범인들은 사토미 유리아가 1억엔을 집에 보관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범행을 저질렀지만 사토미 유리아는 "미안해, 1억엔 없어" 라고 말함

2020년 27일 남성 3명은 체포됨. 400만엔은 회수했지만 약 200만엔은 행방이 아직까지 불명

2023년 11월에는 135KG의 참 다랑어를 잡은 것이 화제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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